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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5년 독일의 헤르만 에빙하우스가 만들어낸 수식
R = e ^(-t/S) R = 기억 보유량 S = 상대적인 기억력 t = 시간
쓸모없는 단어를 만들고, 그 단어를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
한달뒤 몇퍼센트 이런 자극적인 것 보다는, “기억은 저장된 즉시 휘발되기 시작하며, 유일한 해결책은 과잉학습과 반복학습뿐이다"라는 교훈을 얻는게 좋을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