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집트는 기원전 1년 카이사르에게 지배당하고 나서, 단 한번도 역사의 주 무대로 올라오지도, 독립국인 적도 없었다
- 4000년도 더 넘게 이집트의 문명은 존재했었다
- 이는 풍요로운 나일강 영역과 사하라 사막의 고된 날씨가 만들어준 선물
- 사하라 사막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에 아주 편리했다
- 그러나 외부 세계의 사람들이 “생존을 위한 투쟁"에서 승리하자, 이집트는 “현실에 안주한 게으름뱅이"가 되어버림
- 생존을 위해서 별 짓을 다 했고, 이는 기술과 경제력등의 발전으로 이어짐
- 그러나 이집트는 언제나 먹고 살만 했고, 전쟁을 위한 기술발전은 거의 없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