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홉스테드 차원
- 위키에는 호프스테더 문화 차원 이론으로 등록되어 있다.
- IBM에서
각 나라별 특성을 연구 용역준 결과
로 태어난 심리 지표
- IBM의 세계 각 지사들의 직원들을 연구해서 만들어졌다.
- 권력 거리, 개인주의, 불확실성 회피, 남성성 이렇게 총 네가지의 중요한 차원이 발견됨
- 권력 거리 지수 (Power Distance Index; PDI)
- 권력 거리가 작다면 상호 보완적이고 민주적이라 기대할 수 있다.
- 권력 거리가 크다면 계급의 힘이 커지며, 전제적이며 독선적으로 의사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
- 개인주의 지수(Individualism; IDV)
- 불확실성 회피 지수 (Uncertainty Avoidance Index; UAI)
- 불확실성에 대한 사회적 저항력
- UAI가 작다면, 불확실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며 변화에 관용적이다
- UAI가 크다면 불확실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, 규칙을 만들어 제한하는 것을 좋아한다.
- 남성성(Masculinity; MAS)
- 남성적 가치관은 경쟁, 주장이 뚜렷함, 권력등을 중시한다고 하며, 성 역할의 차이가 크다고.
- 여성적 가치관은 대인관계나 삶의 질같은 것을 좋게 보며, 헌신같은 개념을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.
- 이름부터가… 너무 옛날 사고방식의 이름이 아닌가 싶다.
- 그래서 보통은 “삶의 양 - 삶의 질” 지표등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.
- 다만 타당성이 의심을 받는다거나 한계가 있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.
- 아무래도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이론이고, IBM이라는 제한된 표본이다보니 그런 점들이 생긴 것 같다.
- 특히나 “개인 레벨"에서 누군가를 재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듯 하다.
Til,
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