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신 & 갱신
- 둘 다 동일한 한자 更新
- 更이 “고칠 경"으로도 읽히고, “다시 갱"으로도 읽히기 때문
- 다시 갱
- 갱생
- 새롭게 태어남, 마음가짐을 바로잡음
- 갱신
- 일정등이 정해져 있는것을 다시 고침
- 갱생
- 고칠 경
- 변경
- 이미 정해진 것을 바꿈
- 경신
- 기록 따위를 새롭게 씀
- 변경
- 국립 국어원에 따르자면 “이미 있던것을 고쳐 새롭게 함"에는 “경신"과 “갱신” 둘 다 쓸 수 있다고 한다.
- 단 “스포츠 등에서 앞의 기록을 고쳐쓴다"는 “경신"이 맞다고 한다